2000-11-09 오후 3:11:53

by [민서맘]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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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요 낙서장을 탐내다가 오늘에야 써봅니다. 얼마전 빡빡이가 된 딸은 무럭무럭 잘자라고,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연말에 전현직 민사4부 송년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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