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2:49

2001-01-03 오후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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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응원단장은 접니다^^


  1. 2001-03-10 오전 2:21:23

    현재를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냇가에서 가재잡고 논에서 메뚜기잡아먹던 철모르는때가 더 좋은시절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기오면 그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왠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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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1-01-31 오전 10:37:52

    부장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게으른 탓에 벌써 몇년간 그저 방치만 해둔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장님께서는 일도 매일 늦게까지 하시면서, 언제 이렇게 훌륭한 홈페이지를 가꾸고 계신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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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1-01-05 오전 12:15:18

    딩구야, 무시기 소리냐? 뽀얀이가 떠났니?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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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1-01-04 오후 8:58:32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가슴아픈 일이 생겼어요..흑흑...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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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1-01-03 오후 11:11:02

    교수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응원단장은 접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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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0-12-19 오후 2:23:12

    축하해!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가 되길!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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