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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게으른 탓에 벌써 몇년간 그저 방치만 해둔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장님께서는 일도 매일 늦게까지 하시면서, 언제 이렇게 훌륭한 홈페이지를 가꾸고 계신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시켜야겠네요.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담벼락이 너무 탐스러워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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