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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방금 일어났습니다. 어젯밤엔...아니 오늘 새벽까지 정말 간만에 형님들과 회포를 풀었네요.. 봄등산이 계획이 무산되어 아쉽지만..교수님께선 이미 다녀오셔서..^^.. 요새..일도많고 마음도 너무 답답하고..사는게 제 맘대로 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앞으로 저한테는 행복이란 거 찾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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