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3:00

2001-05-08 오전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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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생신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불초한 제자,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글월로써 문안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릴게요...


  1. 2001-09-06 오전 11:10:27

    안녕하심니까? 여행을좋아하는새내기회원이고요. 제가만든 카페와 정보도교환하고 여행에대한많은이야기들을함께하고자합니다. 계곡사랑모임 여기를 클릭하세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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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1-05-24 오후 1:08:43

    쩝...뽀야니랑 좀 심하게 싸워서..결국 에버랜드 못갔슴다...교수님...잘 다녀오십시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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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1-05-09 오후 4:50:57

    모처럼 들렸더니 어제 부장님 생신이셨네요.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코트넷으로 보낸 메일이 미수신으로 나와서 봄휴가떠나셨나 했습니다.메일 띄울때는 건강하던 민서가 요즘 저한테서 옮은 감기로 한참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밤새 열나는 아이를 간호하다 ...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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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1-05-08 오전 12:04:26

    5.8. 생신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불초한 제자,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글월로써 문안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릴게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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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1-05-07 오전 12:08:25

    축하에 감사! 말썽이한테는 유홍준교수가 쓴 "화인열전(1권:내 비록 환쟁이라 불릴지라도, 2권: 고독의 나날 속에도 붓을 놓지 않고)"을 선물로 받았지. 그리고 "상하이에서 온 편지"라는 책도 받을 예정이라네. 주문을 해 놓았다는군.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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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1-05-06 오후 12:07:25

    누구든 생일이 되면 추카를 받지요. 많이 받으셨나요? 말썽이는 어떤 선물을 했나요? 저는 이렇게 낙서를 통해 듬뿍 , 아주 마니, 추카를 드립니다. TO SIR WITH LOVE!!! 당신의 종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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