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0 오후 11:12:34

by [쥔장]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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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깊은 산 찾는 이 없는 암자에 가서 며칠이라도 조용히 참선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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