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3 오후 1:54:29

by [벌꿀]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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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찾는 이 없는 두메산골 초라한 오두막에서 밤낮 없는 철저한 고독과 면벽을 즐기고 오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을 갈망하던 것은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본시 내 취미는 아니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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