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나 역시 찾는 이 없는 두메산골 초라한 오두막에서 밤낮 없는 철저한 고독과 면벽을 즐기고 오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 로빈슨 크루소의 생활을 갈망하던 것은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본시 내 취미는 아니네, 하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