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4:04

2002-02-18 오후 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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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길을 가다가 잠시 들러 쉬고 있습니다.


  1. 2002-04-01 오후 10:04:30

    결혼식에 못 가 참으로 미안하다. 즐겁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길 빈다. 남은 1년을 서울에서 근무하게 되어 다행이구나. 무사히 잘 근무하길....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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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2-03-09 오후 5:36:10

    할 만하다오. 차창에 어리는 봄빛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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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2-03-07 오후 5:24:07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내 말이 아니고 어느 노랫말이라네...대전생활은 할만한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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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2-02-28 오전 1:48:03

    맑고 투명한 영혼에 따뜻한 인간애를 지녔으나 病弱한 한 남자는 누구인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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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2-02-24 오전 11:32:19

    교수님, 제 홈페이지에 왕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콘텐츠도 별게 없는데 좀 많이 올려놓고 초대를 해야 경우에 맞겠으나, 홈페이지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겠죠?^^; 참, 차는 잘 굴러가고 있답니다. 저 제대할 때까지만 ...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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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2-02-18 오후 2:16:53

    길 없는 길을 가다가 잠시 들러 쉬고 있습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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