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3 오후 1:33:11

by [법전]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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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 아미타불의 극락도 아니고, 하느님이 만든 천당도 아니다. 내가 만든 천당에서 살고 싶다. 세상에서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곧 부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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