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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큰 맘 먹고 강화도 마니산엘 올라보았네.평생 처음으로 그 산 구경을 했지. 오르는 계단이 인내심을 요하더군. 하지만 화사한 태양빛과 바닷바람이 그지없이 상쾌하더군. 산을 찾는 자네 생각을 얼핏 했었지. 그 이메일 전달이 고장이 생겼군. 전달 자체가 안되었을 수도 있고, 내가 스팬메일을 지우다가 덩달아 말려들어갔었을 수도 있고... 협회의 공무회의가 아니었음 만사 제치고 내려가 한밭 공기를 마셔보는 건데 아쉽네. 다음 기회에 꼭 보세...난 한밭 고장을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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