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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구나. (박희준) 세상에 간맞추어 살다보면 / 내가 세상에 간사떨고 / 세상에 초치고 살다보면 / 세상이 내게 간사떨고. 박희준 시인은 인사동에서 다경항실을 운영한다는데...우리가 가보지 않았는가. 그 이후로도 세월이 또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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