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7 오후 12:20:35

by [도저니]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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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어디가나 벗꽃의흐드러지는데 가마이보면 벗꽃만이아니라 이꽃저꽃 모두 만발이다. 옛날 외할머니가 집앞화단을 보시며 한숨짓던생각이난다. "이렇게고운데" 하시면서...그런데 어느덧 그 할머니 옆에있던 꼬마 손자가 벌써 40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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