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30 오전 9:10:31

1. 2004-07-16 오전 12:51:26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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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4-06-30 오전 9:10:31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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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4-06-26 오전 12:20:36

   만세! 14년간 껴안고 살던 스트레스로부터 드디어 해방되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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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4-06-24 오전 9:23:55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안을 수 없으랴 내 한 몸 돌아서면 충분한 것을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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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4-06-24 오전 9:22:56

   은진미륵, 무위사, 월남사지, 다산초당,일지암,대흥사,녹우당,녹차해수탕,보성다원,낙안읍성,선암사....1,000Km의 여정이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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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4-06-22 오전 9:30:37

   자, 떠나자, 남도의 향기를 찾아!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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