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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벌꿀]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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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조용히 깔리는 비와 나무 꼭대기에서 노래부르는 새와 꽃과 언덕 너머 무지개같은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 친구를 만나 삼합을 먹고, 인사동 차를 맛보는 일도 즐거운 일들. 잘 들어가셨는가? 가을은 그렇게 차츰 깊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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