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0 오후 12:37:57

by [백수] posted Feb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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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데 없는 이 몸, 바쁜 와중에 잠시 다녀갑니다. 요즘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합니다. 컨디션 관리 더 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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