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7:50

2007-04-06 오전 9:12:11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장막 한 겹에 불과한 이 운무에 생애를 걸지 마라.

  1. 2007-04-06 오전 9:12:11

    장막 한 겹에 불과한 이 운무에 생애를 걸지 마라.
    Date2010.02.16
    Read More
  2. 2007-04-05 오전 9:13:10

    쾌활함은 훌륭한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Date2010.02.16
    Read More
  3. 2007-04-02 오후 1:57:37

    희노애락(喜怒哀樂)의 발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하고, 발하여 다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 한다.
    Date2010.02.16
    Read More
  4. 2007-03-27 오전 9:23:11

    아직 갈 길이 멀다.
    Date2010.02.16
    Read More
  5. 2007-03-26 오후 12:51:29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Date2010.02.16
    Read More
  6. 2007-03-26 오전 9:40:56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
    Date2010.02.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34 Next ›
/ 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