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09:08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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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매일 새롭게
정성 들여 시간을 색칠해 가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즐거운 선물이다.

  1. 파도치는 삶

    거친 바람이 있어서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듯, 드센 파도가 있어서 깎아지른 바위가 눈부시듯,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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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

    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매일 새롭게 정성 들여 시간을 색칠해 가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즐거운 ...
    Date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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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관상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Date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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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Date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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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은 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좋은 말을 먹어야 마음이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진다. 좋은 말을 먹자
    Date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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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다
    Date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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