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삶

by 우민거사 posted Nov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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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하늘은 더 푸르고
폭풍 뒤 바다는 더 고요하다.

자연은
모든 것을 비우는 겨울을 보내야
모든 것을 채우는 봄이 온다.

어둠이 짙을수록 달빛은 밝고
태양이 뜨거울수록 바람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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