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규

범의거사님,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비록 땅은 이태리 땅이었지만, 두목 득통 굴원이 같이 걸었던 선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소생들도 한번 데려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