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거사

이윤수님,

멀리 이국땅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

트레킹을 하는 내내 세심하게 준비하고 안내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