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자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캐나다 로키 트레킹의 추억을 공유한 심금자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여유를 가지고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독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요.

글을 읽는 내내 '어쩜 이리도 대단하시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법관님을 비롯 함께 여행을 즐긴 일행 분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희미해져가는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여행기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