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거사

앗, 누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멋진 여행이었지만,

이 글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기록인지라

읽으시는 도중에  불편함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저어됩니다.

늘 건승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