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광하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던 가야산과 해인사를 회장님의 탁월한 선택 덕분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글을 읽고 보니 그 감동이 다시 다가오네요.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