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과 취임

2010.02.16 14:06

범의거사 조회 수:20576


2006. 7. 10.자로 5분의 대법관(강신욱, 손지열, 이강국, 박재윤, 이규홍)이 퇴임하시고, 다음 날 5분의 새 대법관(이홍훈, 박일환, 김능환, 전수안, 안대희)이 취임하셨다.

떠나시는 분들이 30여 년에 걸친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남기신 말씀이나, 새로 취임하시는 분들이 밝히시는 포부들 모두가 휴배들이 귀를 기울일 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