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거사

최군 오랫만이네.

경준이를 통해서 가끔 소식을 듣고 있네만, 잘 지내지?

최군의 단상은 잘 읽었네.

아이가 벌써 그렇게 되었다니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느끼겠네.^^

언제나 즐거운 나날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