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09-12 오후 4:40:19

    옛부터 조상들이 대대로 콩 세 알을 심는 이유인즉 하나는 땅 속의 벌레 몫이고,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이고, 나머지 하나가 사람 몫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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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9-02 오전 9:28:17

    인생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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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8-24 오전 10:59:14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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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8-21 오전 9:11:56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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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8-17 오전 9:00:21

    숯이 압력을 받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 고통은 바로 숯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는 압력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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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8-14 오전 9:09:38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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