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5-01-14 오후 12:15:11

    범의거사께서 내 홈에 새해 첫발걸음을 하셨더군.산을 좋아하는 거사께서 새해 첫산행은 어디를 갔는지 혹은 새해 첫차는 무슨 차를 맛보았는지 궁금.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네. 어쩌다가 49회 동창회 임원을 맡게되었네. 잘 부탁...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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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4-12-13 오전 9:10:32

    키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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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12-10 오전 11:47:20

    누구나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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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12-10 오전 10:33:18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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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4-11-30 오후 1:23:46

    우리나라의 김장은 장독에서 맛있게 익어가고, 프랑스의 포도주는 지하에서 숙성된다. 우리의 삶도 고요 안에서 익어가야 한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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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11-24 오후 8:19:18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만, 돌팔이한테 이런 글솜씨가 있을 줄이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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