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3-05-29 오후 6:30:03

    잘 살펴보고 갑니다.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고요. 진정 산을 보았습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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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3-04-09 오전 10:39:22

    어떤 나이에 이르면 아이들은 비밀을 필요로 하게 되고, 자라면서 그 필요성은 더 커진다. 어느 누구도 비밀스런 고뇌와 비밀스런 탐색과 비밀스런 회한 없이 성숙에 이를 수 없다. 모든 인간 존재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비밀이 필요하다. 어떤 비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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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3-04-01 오후 6:30:52

    그러게 말일세. 근데 이 몸이 변변치 못하여 그 봄을 즐기지 못하고 있네. 조만간 함 봄세.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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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3-04-01 오후 3:38:55

    오늘의 봄날씨는 마치 산에 사는 처녀가 부르는 노래같구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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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3-03-29 오후 9:59:40

    흑흑흑너무어려웡...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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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3-03-19 오전 11:30:06

    하다못해 강물도 굽이굽이 돌아 바다에 이른다. 하물며 사람의 일에, 사람이 가는 길에 굽이굽이 고비가 없을 수 없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건 그저 인생의 한 굽이, 한 고비일 뿐이다. 그러므로 일희일비는 대인(大人)이 취할 바가 아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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