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3-03-18 오후 4:12:55

    아직도 날씨가 차건만 봄내음은 풍겨지네. 서울로 부임했다는 소식은 신문에서 보았네. 이제 북한산 산행도 편하게 하겠군. 오늘 저녁엔 인사동에 가네. 협회 소회의가 있는데 회의 장소를 인사동으로 잡았지. 자네도 언제 인사동에서 한번 보세. 대구머리찜 ...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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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3-03-16 오후 7:21:16

    장애물은 도전의 노리개요. 시련은 희망의 약속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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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3-03-15 오전 11:10:53

    자연적 인간은 욕망에 휘둘리고, 사회적 인간은 이성의 제약을 받는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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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3-02-26 오전 11:15:04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실패를 다음 시대가 회복할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역사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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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3-02-19 오전 10:55:20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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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3-02-18 오전 10:52:42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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