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2-02-16 오후 10:15:00

    쩝,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나요. 선운사에 가서도 그 비석을 보지 못하였으니 눈 뜬 장님이었네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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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2-02-16 오전 10:12:57

    入門滿眼栢林波 산문을 들어서니 두 눈 가득 동백숲 일렁이더니 出門回頭渾然白 산문을 나서다 돌아보니 천지가 온통 흰 눈으로 덮였네 願見律仙乘雲去 백파 율사를 뵙고자 했으나 이미 구름타고 떠났고 阮老舊跡殘碑額 완당 노인의 옛 자취만 비석에 남아 있...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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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2-02-03 오후 9:52:03

    아니 한밭으로 떠난다는 말인가...이제사 알았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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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2-02-02 오전 11:20:19

    감사합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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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2-02-02 오전 8:28:02

    또다시 독수공방신세가 되겠군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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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2-01-31 오전 10:46:41

    햇빛은 인간에게 베푼다는 생각 없이 내리쬐어 곡식을 익히고 과일을 열매맺게 한다. 비는 인간에게 베푼다는 생각 없이 마른 대지를 적시어 강을 이루고 바다를 완성한다. 이 세상 만물 중에 오직 인간만이 남을 위해 은혜를 베푼다는 생색을 낸다. 남을 위해...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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