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1-12-13 오전 11:15:11

    송년회로 바쁘신가요? 당나라 高適이란 시인이 除夜에 지은 시 한 수를 보내드립니다. 동감하시는지요? 旅館寒燈獨不眠 여관의 차가운 등불아래 홀로 잠못이루며 客心何事轉凄然 나그네 마음 무슨 일로 서글퍼지나 故鄕今夜思千里 오늘밤 고향 생각하니 천리길...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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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1-12-13 오전 12:30:06

    뜨앗...훈장님...음악의 아버지 바하와 음악의 어머니 핸델 그리고 현대 성가곡의 대부인 죤루터의 대표곡들을 들으시고 고문이라고 하시다뇨..!!....앞으로 이런 공연들 있을때마다 표를 마련해 드려야겠는걸요..^^..그래두..저 멋쪘죵?..^^..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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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1-12-12 오전 1:02:31

    "이건 완전히 딩구의 전략에 말려 고문을 당하는 것이다"(나와 권아무개가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주고 받은 말). 그렇지만 딩구야, 노래 잘 하더구나. 뽀야니도 예쁘고 ^.^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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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1-12-05 오후 11:39:55

    뽀송이가 "의사소통..."에서 전하려는 네세지가 과연 무엇일까?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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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1-12-01 오전 11:33:33

    "임금이 아둔하여, 이를 안타깝게 여긴 퇴계선생이 (마치 초등학생들에게 그러하듯이) 임금을 위하여 쉽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성리학을 설명한 것을 당시 임금이 이를 몹시 귀히 여겨 머리맡에 두고 외우기까지 하면서 소중히 한 것이 바로 성학십도의 실체...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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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1-11-27 오후 6:21:54

    뉘신지요? 남기신 뜻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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