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1-11-26 오후 6:37:10

    rrrr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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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1-11-01 오전 12:27:55

    참으로 멋진 시입니다. 가을이 농익어가고 있지요.... 그런데 벌써 11월이군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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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1-10-31 오후 1:49:10

    唐 시인 원진이 국화를 읊은 시입니다. 秋叢舍似陶家 집 둘레 가을 국화로 둘러싸여 마치 도연명의 집인 듯 遍籬邊日漸斜 울타리 가를 한바퀴 돌아보고 나니 해가 차츰 기운다. 不是花中偏愛菊 꽃 중에서 특별히 국화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此花開盡更無花...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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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1-10-19 오후 10:54:00

    경고!!! 앞으로 이 곳에 괴상한 사이트를 올리면 추적하여 고발할 것임.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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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1-10-17 오후 1:44:32

    쯧쯧, 우야꼬.... 일체유심조라 했다. 스스로 마음을 추스려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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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1-10-11 오후 2:49:19

    아직요.. 저...맘이 많이 아프네요... 좀..본질적인 문제에 부딪친 것 같습니다.. 가을은..점점 깊어가구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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