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1-10-07 오후 11:26:46

    딩구야 이젠 다 나았냐?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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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1-09-29 오후 11:20:44

    뽀돌이가 어디로 이사를 했다는 거지? 소식이 없길래 우주로 증발했나 했더니만.... 한가위에도 그 이름에 어울리는 명월리에 있는겨? 어디서든 명절을 즐겁게 보내거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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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1-09-29 오후 5:57:31

    교수님, 추석 평안히 쉬십시오. 저희 사무실 이전을 하느라 요사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미처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서운하셨죠...^^ 죄송합니다. 몸 건강하시구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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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1-09-29 오후 1:29:33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일 많이 있으시고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한번 둘러 보세요! 그리고, 손익을 따져 보세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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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1-09-22 오후 10:49:07

    지리산 오지 마을의 약수, 일조량을 가장 많이 받고 1년 이상 간수를 뺀 서해안의 천일염 가마솥에 장작불로 삷은 콩을 원료로 자연통풍으로 알맞게 띄운 메주를 순수 황토에 천연 잿물을 발라 고온에서 구워 낸 재래옹기에 담아 사람의 손길로만 만든 된장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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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1-09-13 오전 9:41:16

    秋燈庵券懷千古 難作人間識字人 가을등불아래 책을 덮고 옛일을 생각하니, 지식인 된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로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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