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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냇가에서 가재잡고 논에서 메뚜기잡아먹던 철모르는때가 더 좋은시절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기오면 그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왠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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