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5:48

2004-03-10 오후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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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청개구리의 마수가 여기까지....
 



  1. 2004-03-31 오전 9:06:53

    답을 찾았는지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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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4-03-13 오전 9:08:56

    잡을 것도 볼 것도 없다네... 잡으려고 하는 마음, 보려고 하는 마음, 그것을 버리면 된다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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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03-12 오후 5:56:06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잡을 것인가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볼 것인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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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03-10 오후 11:53:07

    에궁, 청개구리의 마수가 여기까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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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4-03-10 오전 11:05:42

    낙서금지라고 되어 있으니.. 낙서를 더 하고 싶네요.. 직무집행금지가처분이라도 받으면 열심히 일하고 싶을까나...ㅋㅋㅋ...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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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03-10 오전 12:49:49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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