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7:35

2006-10-19 오후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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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조용히 깔리는 비와 나무 꼭대기에서 노래부르는 새와 꽃과 언덕 너머 무지개같은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 친구를 만나 삼합을 먹고, 인사동 차를 맛보는 일도 즐거운 일들. 잘 들어가셨는가? 가을은 그렇게 차츰 깊어가네...

  1. 2006-10-25 오전 9:05:56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배반하는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더 안타까운 것은 배반을 하고도 자신이 배반한 줄을 모르는 사람, 심지어 배반을 하고도 도리어 자신이 잘 했고 상대가 잘못 했다고 몰아세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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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10-20 오전 8:58:5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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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10-19 오후 10:02:56

    풀밭에 조용히 깔리는 비와 나무 꼭대기에서 노래부르는 새와 꽃과 언덕 너머 무지개같은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 친구를 만나 삼합을 먹고, 인사동 차를 맛보는 일도 즐거운 일들. 잘 들어가셨는가? 가을은 그렇게 차츰 깊어가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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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10-18 오전 8:51:15

    현장의 사람! 그 현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생산적 역사를 써갈 수 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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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10-16 오전 8:45:14

    과거는 발목만 잡고, 현재는 주저앉히기만 한다. 미래를 바라 보라. 미래의 거울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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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10-16 오전 8:44:04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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