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7:38

2006-11-02 오전 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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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1. 2006-11-20 오후 12:37:57

    오라는 데 없는 이 몸, 바쁜 와중에 잠시 다녀갑니다. 요즘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합니다. 컨디션 관리 더 잘 해야겠습니다. ^^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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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11-02 오전 9:13:48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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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10-31 오전 8:50:49

    會者定離요 去者必返이라. 만남에는 필연적으로 이별이 뒤따르지만, 간 사람은 다시 오게 마련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재회하리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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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10-31 오전 8:46:26

    당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도하라. 그래서 당신 자신이 우주안의 모든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체험하라.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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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10-27 오전 9:01:19

    천상천하유아독존...하늘 위 하늘 아래 결국 나 홀로인가...가을은 깊어가는데...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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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10-26 오전 9:13:30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숙명인가...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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