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년 맞이 집수리! (2000/01/17)
2010.02.16 12:13
누옥을 찾아주신 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다음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2000. 1. 17. 자로
소생의 집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우선 "담벼락 낙서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낙서장에는 누구나 낙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낙서는 1주일간 보관되었다가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다음으로 종래 "자유게시판"으로 되어 있던 것을 내용에 맞게 "법창에 기대어"로 바꾸었고, "공지사항"은 "알립니다"로 바꾸었습니다.
끝으로 각 항목별로 보다 읽기 쉽고, 쓰기 쉽게 하려고 외관을 다듬었습니다.
얼마만큼 기대에 부응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적인 성원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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