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인사 (2009/02/11)

2010.02.16 12:34

주인장 조회 수:49272

입춘도 지나고,
  정월 대보름도 지닜으니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누옥을 찾아 주신 님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 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