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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홈페이지가 아주 잘 꾸며져 있군요.
말썽이의 홈페이지도 재밌구요.
취미가 다양하시니 좋겠어요. 쓸 이야기도 많구.
나같으면 뭘 써야할지.

누나에게 그런 경사도 있었는데
한턱 안 내실 건가요?
정 그러시면 제가 한턱 내 드릴 수도 있는데
조만간 한번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정말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방금 교수님께 메일을 띄우고 나서 경매제도에 관한 교수님의 논문을 읽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달아놓았습니다. 꼭 대답해 주십시오.

컴프터 초보로서 이 페에지를 접하고 보니 지난 등산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곳, 그날들의 그 모습들이 주마등으로 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1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신 범의선생님과 그 가족들에게 먼저 새해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기쁜 소식이 가득하고, 말썽이와 함께 말썽 없는 한해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바야흐로 21세기를 맞이하여 신년 정초의 점궤를 보건대, 거사께서는 아무래도 멀리 유배(?)가시어 홀아비(?) 생활을 즐기셔야(?) 할 듯한데,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착한 도둑(?) 갈민 서

ps. 논문 하나 훔치러 들어왔다가 그만 바보같이 흔적을 남기고 말았으니 이를 착하다 해야할지, 멍청하다 해야할지......

눈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거사님과 그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요사이는 말썽이군이 생식을 잘 하고 있나요?
                                           2001.1.7.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