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법관님!
퇴임이 며칠 남지 않으셨네요.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5일제 근무 및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판결을 통해 힘쓰셨으면서도
정작 대법관님께서는 제대로 쉬지 못하시고 월,화,수,목,금,금,금 근무하셨을
노고의 시간을 알기에 진심으로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수고 많으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비매품으로 펴낸 '산따라 길따라' 책을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본래 가까운 사람들끼리 돌려 보려고 한정판으로 찍은 책인지라 이미 다 소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더 이상 책을 보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대법관님의 '산따라 길따라' 출판소식을 듣고 꼭 책을 구하고자 하여
이곳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010-9904-4870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진중학교 교장 김수경 입니다.
신문에서 '산따라 길따라' 책을 비매품으로 발간하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책을 받아 학교 도서관에 보관하면서 모든 직원들이 볼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꼭 받아서 읽어 보고싶습니다.
010.2570 5745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북경총 이지현대리입니다
상임 부회장님께서 책을 받아 저희 모든 직원들이 볼수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들도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꼭 받아서 읽어 보고싶습니다.
010.6537.8338 으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