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16:25
우민거사 조회 수:27
2023년 전북 비엔날레의 천인천시(千人千詩) 전시에 출품한 것이다.
한글 서예는 처음 써본 것이다.
가로세로 10cm에 불과한 화선지에 썼다.
***2023년 작
2023.09.26 23:10
이루지 못한 꿈들이 밤 하늘에 별로 반짝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박한 낙관이 정겹고여,
댓글 수정 삭제
2024.01.02 21:23
생전 처음 쓴 한글 서예라 삐뚤빼뚤입니다.^^
댓글
이루지 못한 꿈들이 밤 하늘에 별로 반짝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소박한 낙관이 정겹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