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이 곳 글창고를 드나들며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대단하세여 

대단하세여.

기자도 아니고 글타고 책임을 갖고 쓰는 여행 보고서도 아니고

어케 이렇게 세세히 보고 기록할 수 있는지여.

 

올만에 스리랑카에 대한 추억에 젖어 봅니다.

총각시절 객기어린 추억이 많은 곳이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