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즈

궃은 장마철 끝자락 기막힌 날씨에 기막힌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글과 사진, 배경 음악 들으며 기분 좋은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지인 스님은 오토바이 헬멧 쓰시면 완전 딴판 멋쟁이시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