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고산 야생화 천국 금대봉.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함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지만
이번에도 사진으로 만족합니다.

여행작가로 등단하셔야 겠어요.

덕분에 이 더위에 땀 한방을 안 흘이고 금대봉 등정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