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만

우민거사님의 여행기는 언제나 읽는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저도 꼭 25년 전 여행사 도움으로 들렀던 도시, 산, 호수, 폭포, 빙하들의 이름을 다시 들으며, 또한 사진으로나마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기를 또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