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보현봉, 문수봉, 승가봉 그리고 승가사.
온 산이 불보살의 화신?

산행기를 어케 일케 한발 한 발 함께하듯 실감나고
자세히 기술할 수 있을까요?

가는 길 메모지에 메모하며 산을 오르시는지요?
천재시니 그 산 길 굽이굽이 다 머리에 입력이 되는 건지요?

아님 요즘 AI가 있다드만
법관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