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장

끓어오르는 욕망앞에서 자신을 아는 포기야말로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년쯤 같은 코스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소박하면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많이 부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