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참 대단한 여정이네요.
감동적이고여.
얼마나 대단한 팀이면 현지 국영방송에서 까지 방영을 할까
이런 저런 풍경들 다 대단하지만 케블카대신 걸어 내려오며 만나는 소소한 풍경들과의 교감이나 야생화 밭에 누워 천상의 삶을 경험하고 산정호수에서 철녀선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이런 멋진 삶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져

덕분에 또 다른 세상을 구경합니딘